백탁(흐린 물) 쉽게 없애는 방법

카테고리 없음|2021. 6.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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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백탁은 박테리아 형성 과정으로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곤 하지만

 

더 빠르게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방법은 게다가 아주 손 쉬운 방법입니다~!

 

위 영상에서 시간을 절약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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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으로 즐기는 베란다 수족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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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로 만든 수족관 셋팅입니다.

제가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스피드랙(800*400*2100)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최대 하중은 120kg 까지 버틸 수 있으니, 3자 어항은 무리이지만, 2자까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에 철재 프레임만으로는 하중이 쏠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보강대를 꼭 해주세요!

이 베란다 셋팅으로, 작년부터 해서 4계절을 다 지냈네요 ㅎㅎ

 

사실, 이 어항 구성은 모두 촬영용 어항입니다 ㅎㅎ

운영이 사실 모두 베란다에서 이뤄졌다는 점이죠 ㅎㅎ

로우테크의 관리의 편함이 한 몫 했습니다.

 

 

전기가 들어가는 제품 중 가장 큰 여과기가 빠진 셋팅이기에 그렇게 많은 멀티탭이 필요 없었습니다.

매월 정기적인 관리(최고의 관리 아이템 : 트리밍 가위) 빼고는 매번 거치할 필요가 없기에

행거 몇개만 있으면 끝입니다. ㅎㅎ

그리고 환수통 2개 정도면 끝이 나내요.

이제 다음에는 저 빈곳에... 하나 더.. 설치를 할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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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스타드 어항 1년 / 무환수 무여과 어항 / 채집통 기념 기록 /로우테크 천연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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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스타드 로우테크 어항을 운영한지 이제 1년이 훌쩍 넘어갔다.

1년동안 하면서 간략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영상을 보면 더 편하다..

 

초기 어항 사진 모습.

1년이 된 어항은 채집통에서 키우는 어항이다.

x 마트 수족관에서 절대 못키운다고 3번이나 말하던 분이 생각난다. 

소인배인가?

 

 



1년이 지난 모습과 운영 개요

나나는 30큐브 어항으로 이사를 하였고, 풍성하게 자란 발리스네리아는 트리밍을 해주어 관리를 했다.

그리고, 왈스타드의 매뉴얼 대로 3개월 ~6개월에 30~50%의 물을 갈았으며

초기 1~2개월에는 생물을 너무 일찍 투입한 탓에 잦은 환수를 하였다. (1주 2회)

어항 주인은 마하차이 암컷이고, 출생일은 2020년 6월 12일 생이다. 

곧 1주년이 다가오는 샘.

이 친구말고, 플라캇하프문 3형제는 이미 생일이 지났다!(히트탱크에서 채집통으로 이사)

그전 주인은 하이브리드 베타는 30큐브에서 라스보라들과 살고 있고, 

하프문은 현재 최장수 중... 아마 1년~ 2년이 추정이다.

 

 

 

1년이 오기 까지

초기에 이 작은 어항에 여러가지 수초들과 시도들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무색하게,

 순정이 최고의 튜닝이라 하였던가.

기본적인 셋팅에서 무언가를 추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곤 한다.

특히, 알몬드 잎, 오리나무는 무용지물...

그러나, 안타깝게도...

 

 

왈스타드 그대로를 전파하는 거의 드물고,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의견이 붙어 있는 채로 돌아다니고, 

만드는 방법만을 공유한채 정보가 돌아가는 상황이었다.

원문에 본인 피셜을 추가한 자료가 정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책을 읽고, 그 어디에도 쓰여져있지 않음을 알게된 이후로, 

셋팅법은 정석을 따라가고 있다. 

우습게도, 정석으로 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잘된다.

개인의 사족으로 한 방식이 잘못알려진다니...

정말 안타까운 실정이다. 

 


 

나는 되도록 아이들의 일대기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것은 내가 유튜브를 하면서 어느정도 목표로 삼은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매일 하는 것에 자신감이 있었지만, 

여러 어항들이 많아지고, 개인 일이 많아지다보니 자주 찍는 것은 안되어도, 

근황을 계속 전해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갑자기 1년, 2년 키웠다고 어항 영상을 올린다고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그리고, 후기 영상들을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아질산염, 질산염의 수치가 모두 0

이러한 수치가 나오는 것은 굉장히 놀랍다. 

내가 환수의 타이밍이 늦어도 아이들이  암모니아들(TAN)에 고통 받지 않고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 

작년에 환수도 못할 정도로 손이 크게 다친적이 있었는데.

물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었으니, 감사할 따름었다.

아질산염과 질산염 수치가 치솓은 어항이 있었는데, 그 어항의 데이터도 이미 잡아두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뤄볼 생각이다. 

 

아쉬운 점

경도 수준은 거의 중성 수준으로 나왔다. 

사실, 이 문제는 왜 나오는지 알고 있다.

산호사다. 

이 어항은 책을 읽기전에 넷상에 뿌려진 정보를 취합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산호사가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한다.

왈스타드는 연수가 되어야 정상이다. (경도 부분이 1칸이 나와야함)

과한 산호사가 들어갔기 때문에, 

정석 방식보다 더 손이 갈 것이라 예상을 한다. 

 

마지막으로

왈스타드에 대한 제대로된 알림. 

그리고, 왈스타드가 굉장히 쉽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내 목표이다.

카페도 만들고, 정보도 공유하고, 아카이브를 만들어 두고, 여러 사람들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운영중인 LPA 센터 

https://cafe.naver.com/lowtechaquarium

가끔 수초 덩쿨의 난잡한 어항이라고 하는데... 이건 내 잘못이 크다...

그렇다... 엄청난 똥손이다...ㅠ...

내 어항의 초기 작품이나, 지금 작품만 봐도, 손이 얼마나 똥손인지 알 수 있다...

요새는 레이아웃도 바꾸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 중...

항상 너무 잘 만들었다고 해주시는 구독자 분들과 애청자 분들이 너무 감사한 마음 뿐 ㅠ...

 

마지막으로..

https://www.youtube.com/channel/UCozsiTff__QbGHORE4rVmxQ

구독을 해주신다면...

 

 

 

감사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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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편하고 보는 맛도 있는 초보 음성수초, 모스(마리모) 장점과 순위 추천!(베타와 함께, 새우와 함께)

물생활 자료/수초|2021. 5. 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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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들은 대부분 많은 햇빛이 필요하고, 햇빛이 없으면 성장이 더디거나, 썩는 수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햇빛이 덜들어도 잘자라는 수초가 있으면 관리하기가 편하지요

 

오늘은 음성수초 , 모스볼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음성수초]

음성수초란 햇빛이 없는 음지에서 잘자라는 수초로서, 바위와 유목에 활착(실이나, 수초용 접착제로 고정)하여 키우곤 합니다.


 

[유목활착 vs 화산석 활착]

유목 활착보다는 화산석 같은 돌에 활착시킨 음성수초가 좋습니다. 

유목은 아무리 관리를 잘하였다하더라도, 영양분으로 슬러지가 나와서 어항물을 블랙워터로 만들고 되려 생물에게 좋지 않은 환경을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유목보다는 화산석을 추천드립니다.

 

 

[모스볼(마리모)]

담수성 녹조류로 흔히 마리모라고 불립니다. 진짜 마리모를 채취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시중에 파는 것은 이끼수초를 실로 감싸서 둥근 모양을 만든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가져왔다 하는 업체는...  

 

 

 

[음성수초, 모스볼의 특징]

1. 많은 광량이 필요 없다. - 오히려 광량이 많으면 잎이 타버리기도 한다. 

2. 환경만 맞으면 관리하기가 쉽다. 

3. 새우들이 좋아한다. - 새우들이 음성수초에 달라붙어 먹이 활동을 자주함.

4. 베타들의 특성과 알맞다. 
 1) 베타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항에 어두운 장소를 만들어 주기.
 2) 음성수초를 이용하여 레이아웃을 하면 수초, 베타 모두 잘 산다. 

5. 작은 생물들의 피난처로서 사용

 

 

 

[음성수초만으로 어항을 꾸며도 괜찮을까?]

- 음성수초만으로 수초의 기능을 하기를 원한다면 어렵기 때문에 음성수초는 보조적인 수초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음성수초 추천 순위 (개인주관입니다)]

 

음성수초의 추천 기준은 관리가 쉽고, 다른 생물들과 잘 어울리며, 활용도가 높은 음성수초로 추려보았습니다.

 

 

 

 



 

1위. 모스볼

 

- 모스볼은 공간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고, 어항에 던져놓기만 해도 잘 자랍니다. 

- 게다가 생이새우류(체리새우 류) 와 넣는다면 먹이걱정은 없습니다. 새우들이 무한 펀치질로 모스를 건드려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 모스볼은 작은 것도 좋지만, 되도록 큰 것으로 하여서 표면적을 넓히면, 여과기능도 훨씬 수월합니다. 

- 모스볼 먹이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준적이 없습니다. 생물과 같이 키운다면 주의사항을 잘 읽고 생물에 피해가 안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위. 윌로모스

- 윌로모스는 다이애나 왈스타드에 붕어마름과 같이 추천되는 수초입니다.

- 햇빛에 너무 과도하게 노출되면 잎이 타버립니다.

- 새우들이 좋아하며 펀치질하기에 용이합니다.

- 광량에 반응하여 공기방울을 만들어 내는 걸 보기에 좋습니다. 

 

 

 

 

 



 

 

3위. 나나 종류

- 나나는 잎이 넓은 음성수초로서 사이즈가 여러가지로 나와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미관상 나뭇잎 같은 비쥬얼로 보기 좋습니다.

- 사이즈 별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작은 수초는 새우들에게, 큰 수초는 베타들의 쉴 공간, 숨는 공간으로 활용되게도 합니다. 

- 바닥에 심는것보다는 활착된 제품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심기가 손이 많이 갑니다.

 

 

 

 

 

 

 

 

 

4위. 리시아모스

- 리시아모스는 모스 들 중 눈이 가장 호강하는 모스입니다.

- 광량이 있으면 광합성으로 산소를 내뿜어 모스 끝에 광합성 방울이 맺히기도 하고, 계속 올려보내기도 합니다. 

- 새우들이 놀기에 적합합니다. 

- 다만, 새우들이 너무 잘 놀아서 활착판을 건드려서 모스들이 수면위에 다 떠다닐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모스를 다 건져서 다시 활착을 하면 됩니다. 

- 어느 정도 풍성하게 자란 모스를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모스중에서 추천을 안하는 모스는 환경을 임의로 조정을 해주어 온도를 높여야 하는 모스들은 제외를 했습니다.

 

모스들 중에서 온도만 맞추어 키워도 키우기 무난한 수초가 음성수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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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해도 잘 자라는 초보 수초 순위 추천(무환수, 무여과 어항 수초, 생명력, 성장력 강한 수초)

물생활 자료/수초|2021. 5. 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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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수초를 많은 샵에서 팔지만, 정말 그렇지 않은 수초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수온이 높아야 하는 쿠바펄을 아무 정보 없이 구매 했다면, 녹기 마련이다.

 

또는 광량이 부족하여서 성장을 못하는 수초도 많다. 

 

 

초보 수초란 광량이 부족하여도, 수온에 구애 받지 않고, 강한 생명력과 성장력, 번식력을 겸비한 어항 수질을 이롭게 해주는 탁월한 수초라고정의를 내리고 추천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것 만 구매를 해도 무여과 무환수 항을 세팅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녀석들로 선정해 보았다.

 

 

수초를 구매시에 인터넷에서 따로 살경우 배송비가 더 많이 들기 때문에, 한 곳에서 되도록 다 사는 것을 추천한다. 



 

1위. 붕어마름

- 붕어마름은 대표적인 초보 수초로 굳이 뿌리를 바닥에 심지 않아도 쭉쭉 길게 자란다. 

 수질 정화 능력 까지 있으니, 금상 첨화이다. 

- 꺽꽂이 식물로서 대충 마디 끝 부분을 잘라서 수조에 던져 놓으면 알아서 성장한다.

- 수온의 변화에 따라 줄기 색이 변하기는 하나, 어디서든 잘 자란다. 

- 광량이 적어도 어느센가 쭉쭉 자라 있다. 

- 물고기들의 부화 장소로 알맞다

 

 

2위. (아마존) 프로그비트

- 부상수초의 특성은 질산염을 직접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어항에 무조건 있는 편이 좋다. 

- 런너를 하기 때문에 번식또한 알아서 하는 편이다. 

- 번식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수면을 다 가릴 경우, 겉어내주어서 나눔을 해주는 것이 좋다.

- 가끔 개구리 밥의 맛을 알아버린 개체들이 먹어서 적정 수를 유지해주는 경우도 있다. 

- 광량이 너무 직접적이면 잎이 타버리나, 그만큼 번식을 또한다. 

- 단 잎이 물에 잠기면 썩는다.

 

 

 

3위. 발리스네리아

- 초보 수초군 중에서 가장 광합성 퍼포먼스가 커서 보는 맛이 있다. 

- 뿌리 수초로서 바닥재에 잘 심어주어야 한다. 

- 성장을 하면 알아서 뿌리에서 옆으로 퍼져 나간다.(런너)

- 수질 정화도 강한편에 속한다.

- 자리가 잡히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나, 자리가 잡히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런너한다.

- 뿌리가 잡히지 않은 경우 썩는 경우가 있다.

 

 

4위. 나자스말

- 마치 덩쿨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다. 

- 꺽꽂이 수초로 수초를 심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쭉쭉크고, 광합성 퍼포먼스도 좋다.

- 그냥 수초에 던져도 성장이 무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엄청 소량 넣어도, 가지치기(트리밍)을 해주어야 한다. 가지친 걸 그냥 두어도 또 성장한다.

- 광합성 퍼포먼스도 좋고 성장도 좋다. 

 

 

 

가성비 원탑 수초도 소개한다. 

 

이수초를 한번 꼭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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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의 기능과 적합한 pH 농도, 조명 시간

물생활 자료/수초|2021. 5. 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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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 식물(수초) 기본

 

수초은 수족관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들지 만 균형 잡힌 생태계를 촉진하고 다음과 같은 물고기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낮에는 산소를 생산하고 CO2를 소비하여 물고기에게 도움이되고 여과에 도움을주고 pH를 안정화시킵니다.

물에서 질산염과 인산염을 제거하여 조류 성장 방지합니다.

소중한 커버와 서식지를 제공하여 물고기를 건강하고 화려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면역 체계를 강화 시키며, 물고기가 근처에 피난처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되면, 사람들이 볼 수있는 열린 곳에 머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식물 잎을 식민하는 천연 미생물 뿐 만 아니라 식물 자체에 직접적으로 먹이를 주는 다른 미생물을 먹이는 물고기를 위한 음식 공급원을 만듭니다.

많은 어종을 위한 산란 장소와 귀중한 피난처를 만듭니다.

수생 식물의 기본 요구를 이해하면 수족관에서 성공과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수족관 식물이 번창하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

 

- 깨끗하고 적당히 연수

- 광량

- 영양소

- 적합한 기질 (뿌리 식물 용)

 

 

수생 식물에 대한 물 요구 사항

 

대부분의 수족관 식물은 6.5에서 7.8 사이의 pH, 50 ppm에서 100 ppm의 일반적인 경도 및 3 °에서 8 ° dKH (54ppm – 140 ppm)의 알칼리도에서 가장 잘 성장합니다. 잎에서 조류가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질산염은 10 ppm 미만, 인산염이 0.5 ppm 미만이어야합니다. 온도는 74 ° ~ 80 ° F 사이 여야합니다.

식물에게도 적절한 순환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영양분의 꾸준한 공급을 보장하고, 조류 성장을 억제하며, 잎에 유기 잔해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수생 식물에 대한 조명 요구 사항

 

 수생 식물은 하루에 10-12 시간의 빛으로 가장 잘 자랍니다. 조명을 더 오래두면 조명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주야간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리 덮개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최대한의 빛 투과를 허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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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의 역할과 수초의 종류

물생활 자료/수초|2021. 5. 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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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는 시각적 역할 뿐만 아니라 수질과 관련해서 다양한 역할을 해낸다.

 

1. 빛이 있는 동안에 물속의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여 준다.

2. 물고기의 은신처와 그늘, 안식처 등을 제공한다.

3. 자연의 경관을 제공한다.

4. 몇몇 물고기에는 산란의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먹이가 되기도 한다. 

 

 

어항 속의 수초는 대부분 모래 속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잇지만, 모든 영양소를 뿌리로부터 흡수하는 것은 아니다. 

 

예 ) 염분은 물 속에서 잎을 통해 흡수한다.

 

일반적으로 어항 속에서 키울 수 있는 수초 종류

1. 뿌리 수초

2. 부상 수초(물위에 떠있는)

3. 꺾꽂이 수초

 

출처 : 임동주, 열대어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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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흙의 이해와 준비하기 (무환수 어항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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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스타드 로우테크를 기준으로 원예흙을 쓰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원예흙에 대한 개념이 다릅니다. 

빠른 농작물 재배를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가고, 

이는 과 영양화를 초래, 유막형성, 및 pH의 조절, 수질들의 악화등 어항의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 종국에는 무환수의 실패로 이뤄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해외 사례들을 기준으로 한국에서 원예흙의 성분을 걸러내는 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거름망의 경우 우리나라는 다행스럽게도 양파망의 거름망이 따로 돈 안들이고 사용하기 딱입니다. 

다들 고운 흙을 만들어 무환수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꼭 읽어주세요!]

- 좋은 댓글과 정보성 댓글 부탁드려요 ^^

  허접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 흙은 상토흙으로 천원주고 샀습니다.

 

- 양파망이 크면 클수록 좋을 것입니다....


- 전완근이 자극이 많이 됩니다.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두고두고 쓰고도 남을 수도 있습니다.


- 수조에 너무 많은 원예흙을 넣으면 유막, 분진이 많이 날리므로 너무 많이 까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왈스타드(walstad)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한번 관련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 walstad method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고선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zsiTff__QbGHORE4rVmxQ

 

[참고한 영상]

- Foo the Flowerhorn 의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Kk8tvhHkWMMfKBb0q0X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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